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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 투표
WE VOTE
Pro-Life
우리는
우리의 소중한 투표권을 생명을 위해 사용합니다.
생명을 존중하며
생명을 위한 정책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에게
투표할 뿐 아니라 그들을 후원합니다.
우리의 후원과 우리의 투표권은
생명을 보호하고 지키는 법과 제정을 만듭니다.
또한 우리는
생명을 경시하고 죽이려는 정책을 제정하는
국회의원들을 반대할 뿐 아니라,
그들의 생명 경시 공약을 비판하고
이것을 시민들에게 알립니다.
"우리의 행동이 생명을 살립니다"
"생명을 살리는 의원을 후원해 주세요"
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
조해진의원
(국민의힘)
조해진의원은
특별한 사유가 있을 시 10주로 허용하고, 그 외에는 심장박동(6주)을 기준으로 태아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낙태법 개정안을 발의하였다.
서정숙의원
(국민의힘)
서정숙의원은
여성의 건강권 및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, 기존의 정부 제출안과 조해진 의원 안을 좀 더 보완한 ‘형법개정안’, ‘모자보건법개정안’을 대표 발의하였다.
김미애의원
(국민의힘)
김미애의원은
사회적 낙인이나 여러 사정 때문에 의료기관 출산을 꺼리는 여성이 안전하게 병원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'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'을 발의하였다.
최재형의원
(국민의힘)
최재형의원은
“태아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약한 존재들”이라며 “우리는 이 생명들을 지켜야 할 사명이 있다”고 말하며 태아 생명을 존중하는 낙태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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