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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라이프 브릿지]는
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
'프로라이프' 단체들을 연결, 소개합니다.
'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'
소중한 생명과
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.
작고 연약할수록
우리는 더욱 보호하고 돌봐야 합니다.
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태아들을 위해,
우리가 대신 목소리를 내겠습니다.
프로라이프 브릿지는
이러한 목소리들이
더 큰 외침이 될 수 있도록
서로를 연결하겠습니다.
Pro-Life
'생명을 지지하다'
프로라이프는
" 태어난 사람들과 동일한 인권을 가진
태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며,
또한 낙태의 위험성에 대한 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
여성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. "
태아는 수정 시부터 '사람의 생명'이라고,
세계의 수많은 생물학자가 말하고 있습니다.
행복할 권리보다, 살 권리(생명권)가 우선입니다.
또한, 낙태는 여성에게 치명적인 후유증을 가져다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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